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아구 페레이라 다시우바 (문단 편집) ==== [[경남 FC/2022년|2022 시즌]] ==== [[파일:다운로드 경남티아고13).jpg]] 2022년 2월 22일에 오피셜이 뜨며 경남 이적이 확정되었다. 4월 3일 9라운드 [[광주 FC]]와의 밀양 홈경기에서 교체출장하여 PK골을 넣으며 K리그 첫 득점을 만들었지만, 거친 플레이로 이미 경고를 받았음에도 동점골을 내준 상황에서 경고누적으로 어이없게 퇴장당했고, 팀은 2:1 역전패하였다. 4월 16일 11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진주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만들어냈지만 팀은 후반전막판 역전골을 내주면서 3:2 역전패를 하였다. 4월 23일 12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진주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만들어내면서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였다. 4월 27일 FA컵 3라운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진주 홈경기에서 후반 쐐기골을 만들며 팀의 2:0 승리,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5월 3일 13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충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고, 자신은 멀티골을 만들어내면서 팀의 2:3 승리에 기여하였다. 멀티골, 어시스트로 '''Man of the Match'''와 '''1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이후, 한 경기에서 골 행진을 쉬었으며, 5월 18일 16라운드 [[부천 FC 1995]]와의 원정경기에서 [[모재현]]이 상대 수비 실수를 틈타 돌파하며 [[이광진]]에게 패스했고, [[이광진]]이 패스된 볼을 잘 컨트롤한 뒤 절묘하게 준 패스를 잘 리터치하며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5월 21일 17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 선취점을 내주고 끌려다니던 전반 후반부에 [[이준재]]의 크로스에서 헤더된 볼을 리터치하며 수비를 이겨내는 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팀은 이후 역전골까지 넣는 상황 이후 수비의 실수로 2 : 2로 무승부하게 되었고, 오늘의 골로 2022시즌 K리그2 득점 1위에 자리하게 되었으며 이후 1라운드 경기보다 수비가 강화된 [[FC 안양]]의 진영에 눌리며 득점 행진을 쉬게 되었으며, 6월 4일 19라운드 [[김포 FC]]와의 진주 홈 경기에서 전반전에 추가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후 동료 외국인 선수들의 4골 추가 득점으로 6:1로 크게 이겼다. 6월 12일 20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뒤지고 있던 찰나, [[에르난지스 호드리기스|에르난데스]]의 유효슈팅을 리터치한 후 동점골을 넣었다. 팀은 이후 실점과 득점을 반복하며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6월 19일 21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지고 있었을 때, [[박광일(축구선수)|박광일]]의 크로스를 자신 특유의 절묘한 헤더로 받아내며 골망 위쪽을 뚫어내는 원더골을 터뜨리며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1:1 무승부에 크게 기여했으며, 본인이 득점 찬스를 많이 양산해내면서도 초반에 약했던 수비 보강을 위해 자신이 직접 가담하면서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6월 22일 경남은 티아고하고 2년 재계약 했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이번 여름이적시장 시작하기전 K리그1 여러팀들이 관심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기존 옵션이던 2년 재계약을 재빠르게 발동시킨 것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883763|#]] 6월 25일 23라운드 [[광주 FC]]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기던 상황에서 [[박광일(축구선수)|박광일]]의 패스를 받아 잘 유지한 뒤, [[전남 드래곤즈]] 경기에서 --[[윌리앙 다시우바 바르보자|팀 동료였던 선수]]--가 넣은 골과 흡사한 위치에서 골이 나왔다. 이번에는 헤더가 아닌 발로 찬 슛이라는 것이 압권. 팀은 이후 2득점을 추가하며 4:1로 크게 이겼다. 하지만 7월 7일부로 에르난데스마저 팀을 떠났고, 결국 시즌 초반 스리톱을 형성하던 동향 동료들인 윌리안과 에르난데스를 모두 잃은 채 남은 시즌을 보내게 됐다. 대신 [[엘리아르두|엘리아르도]]가 들어오고, [[길례르미 나시멘투 지카스트루|카스트로]]가 들어오게 되고 감독도 본인의 이적을 만류하면서 생각보다는 빨리 잊을 듯 해보인다. 그 여파가 거의 한달을 이어가며 득점 행진을 쉬는 동안, 28라운드 경기 부로 [[유강현]]에게 득점 선두를 추월당했다. 하지만, 7월 26일 2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창원 홈경기에서 선발출전했으며, 박광일의 절묘한 크로스를 헤더로 받아 선취점, 팀 동료가 얻어낸 PK찬스에서 첫 득점 이후 3달 만에 득점을 해내어 팀의 2:1 승리에 크게 기여했으며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겨우 3일 만에 자신의 멀티골 쇼로 다시 '''득점 단독 1위'''에 오르게 되었다. 8월 8일 31라운드 [[FC 안양]]와의 홈경기에서 김세윤의 절묘한 크로스를 헤더로 때려내며 추격골을 만들어냈고, 이후 팀 동료가 추가 득점을 했으나 극장골을 허용하며 팀은 3 : 2 역전패하였다. 8월 14일 32라운드 [[김포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이준재]]가 찬 크로스가 [[엘리아르두|엘리아르도]]를 향했는데, 살짝 높게 뜨면서 자신에게로 향해 헤더로 선취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하였다. 8월 17일 33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상대 수비 실책을 유도해 PK동점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34~35 라운드 동안 3득점하며 매섭게 쫓아온 [[유강현]]과 득점 공동선두에 위치하게 되었다. 그러다, 10월 2일 4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의 창원 홈경기에서 [[고경민]]과 교체출장하며 공격을 불태우기 시작하다, 크로스 상황에서 때려낸 다이빙 헤더로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이 헤더 득점으로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이날 득점이 나오기까지 유강현에게 더 이상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다시 '''득점 선두'''에 위치하게 되었다. [* 하지만 아산 유강현 곧바로 득점포을 성공시키면서 3일만에 1위를 뺏기고 말았다.] 10월 19일 45라운드(준플레이오프) [[부천 FC 1995]]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충근]]과 하프타임 교체출전했으며, 자신이 준 패스를 [[모재현]]이 잘 받아 슈팅을 차내면서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이 득점하면 곧이어 실점하는 걸 두번 반복한 2:2 상황에서 [[이지승]]의 세트피스 상황에서 [[모재현]]의 헤더가 자신을 향한 상황에서 절묘한 헤더를 때려내며 극장골을 집어넣었다! 이 득점으로 팀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당연하다는듯이 준플레이오프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 시즌 후반의 불운과 여러 상황이 만들어낸 득점 휴지기로 인해 유강현에게 따라잡힌 뒤, 준플레이오프 이후로 득점이 없어 출전 경기에서 앞선 유강현에게 1위를 주게 됐지만, [[K리그 대상|2022 K리그2 BEST XI]] 공격수부문에 유강현과 함께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컵경기 포함 20골, 3도움을 기록하며 이적 후 첫 시즌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성공적으로 K리그 데뷔시즌을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